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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존재,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뤘다?…동영상 공개 눈길

by MindOpener 201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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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달에서 난 소리’ 편이 그려졌다.

2012년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가 비밀리에 보관해오던 영상이 43년 만에 공개됐다. 아폴로 10호 비행사들은 달의 궤도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됐다. 이들은 고민 끝에 상부에 보고했지만 “이번 일은 어디서도 발설하지 않는다”라는 답을 들었다. 

나사는 아폴로 10호가 달의 궤도에서 들은 소리를 기밀로 분류했고 43년 후 영상이 공개된 것이었다.

달의 궤도에서 소리를 들은 건 아폴로 10호 우주 비행사뿐만 아니었다. 최초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또한 저서 ‘우주 비행사의 여행’을 통해 달의 궤도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달에 외계인이 산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아폴로 19호 함장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달에서 찍은 외계인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디다스

미국 나사의 달 탐사 프로그램이 중단된 이유가 외계인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나사가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려고 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해당 소리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미국 국방부가 5년 전까지 UFO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프로젝트 담당자가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증거가 존재한다”며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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