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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107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거래소 파산…빗썸 비트코인 시세 2100만원대 '약세'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은 1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후 2시부터 모든 코인과 현금의 입·출금을 정지하고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파산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빗의 파산 돌입은 해킹에 따른 가상화폐 손실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풀이된다.유빗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께 해킹으로 인해 거래소가 보유한 가상화폐 자산의 17%가 손실 났다. 구체적인 피해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한편 빗썸거래소 기준으로 20일 오전 7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21% 하락한 21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캐시는 현재 34.23% 올라 332만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캐시는 지난 7월 말 비트코인 하드포크(Hard Fork·기존 버전과 호환되지 않는 소프트.. 2017. 12. 20.
외계인 존재,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뤘다?…동영상 공개 눈길 과거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달에서 난 소리’ 편이 그려졌다. 2012년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가 비밀리에 보관해오던 영상이 43년 만에 공개됐다. 아폴로 10호 비행사들은 달의 궤도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됐다. 이들은 고민 끝에 상부에 보고했지만 “이번 일은 어디서도 발설하지 않는다”라는 답을 들었다. 나사는 아폴로 10호가 달의 궤도에서 들은 소리를 기밀로 분류했고 43년 후 영상이 공개된 것이었다. 달의 궤도에서 소리를 들은 건 아폴로 10호 우주 비행사뿐만 아니었다. 최초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또한 저서 ‘우주 비행사의 여행’을 통해 달의 궤도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달에 외계인이 산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아폴로 19호 함장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달에서 찍.. 2017. 12. 20.
성추행 남배우는 조덕제였다… 아내 동석 인터뷰서 한말 영화 촬영 중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일명 '성추행 남배우'의 실명이 공개됐다. 배우 조덕제는 17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달군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덕제는 최근 서울고법 형사8부로부터 영화 촬영 도중 상대방을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무죄를 선고한 1심의 판결은 뒤집혔다. 성추행 남배우의 이름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포털사이트에 '성추행 남배우'를 치면 연관 검색어로 조덕제라는 이름이 뜬다. 조덕제는 이날 스포츠조선 인터뷰 자리에 아내와 동석했다. 조덕제는 "2심 선고가 내려진 날, 곧바로 대법원 상고장을 제출했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 대법원에서 내 무죄가 입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영화 촬영 당시 여배우.. 2017. 10. 18.
"성추행 남배우" 그는 누규? 13일날 서울고법 형사8부는 영화 촬영 도중 상대방을 성추행했다는 남배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꺠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또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을 이수해야한다. 성추행 남자배우 "A"는 2015년 4월에 영화 촬영중 합의 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서 신체 부의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았다. "A"는 연극무대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파 배우로 활약했다. 특히 케이블채널의 한 인기드라마에 오랫동안 악역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성추행 남배우를 매우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블에서 악역으로 길게 나왔다고 하니깐 누군지는 생각납니다. 지금 검색어 치기만 해도 그 남배우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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