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근본은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정이며, 따뜻한 행복감이다

🌺"인간관계의 근본은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정이며, 따뜻한 행복감이다"🌸

공자는 "세 사람이 있으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다.

선한 사람으로 부터는 그를 본 받으면

될 것이고,

불선한 자로 부터는 나의 잘못을 돌이켜 보고 고치면 될 것이며,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자는

나의 좋은 벗이 된다.

퇴계는 가정과 고을은 인륜을 닦는 장이라 했고,

맹자는 적당한 위협과 우환이 있어야 자신을 흔들림 없이 지켜 준다고 했다.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정서적인 안정과

행복감을 찾을 수 있고,

인간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단련된다.

항상 감사.사랑.배려하는 관계 속에서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면 행복하다.

🌹 【"한번 더 생각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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