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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 개발된다

by MindOpener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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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마지막 판자촌인 ‘성뒤마을’ 개발이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작년 9월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지 1년만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다음달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출처 :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region&prsco_id=023&arti_id=000339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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