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ot Issue/연예뉴스13 박유천 연예게 은퇴 / 마약 / 황하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국과수 마약 정밀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는 자신의 말대로, 박유천은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으로부터 박유천의 체모(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마약 양성반응)는 검사 결과를 통보 받았고, 해당 내용을 첨부해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유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26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31)는 2015년 5∼6월, 9월 그리고 올해 2∼3월 서울 자택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 2019. 4. 2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