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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자동차26

겨울 차량 관리법 / 겨울철 차량 관리 노하우 /차 관리법 /차 점검 대상 냉각수가 얼어서 엔진이 동파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엔진냉각수는 대개 첫 추위에 가장 잘 얼기 쉬우므로 첫 추위가 오기 전에 부동액의 농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냉각수의 농도는 물과 부동액이 50:50의 비율로 혼합된 상태입니다. 0℃이하의 날씨에는 냉각수가 결빙되어 엔진 및 냉각계통이 심각하게 손상될 수 있으므로, 이미 4계절용 부동액이 주입되어 있더라도 평소 냉각수 보충 시 부동액을 첨가하지 않고 물만 보충했던 차량은 부동액을 새로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액은 매 2년마다 교환해야 합니다.와셔탱크의 와셔액 농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와셔액 농도가 부족하면 와셔탱크가 동파될 수 있으므로 물은 보충하지 않습니다. 와셔액은 추운 날 얼지 않는 규격 부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규격에 맞지 않는 와.. 2016. 12. 30.
미리미리 준비하는 겨울철 차량관리 방법 입동이 지난 요즘 점점 기온도 내려가고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사람도 차량도 힘든 계절이죠 우리 생활에 차가 없다고 생각해보면 엄청 불편할 겁니다 차량을 운행하는 많은 분들은 고장 현상이 발견돼야 고치러 카센터에 가시죠?? 요즘 차는 고장도 잘 안 나고요 그래도 겨울이 오기 전에 직접 할 수 있는 차량관리 방법으로 내차에 관심을 갖는 건 어떨까요?? 겨울철에는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에 무리가 많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낮은 온도 때문에 엔진오일의 점도가 높아져 초기 시동시 엔진 마찰과 심각한 마모를 발생시킵니다 미연에 엔진세정, 코팅제를 사용해 마모 가능성을 낮춰주는 게 좋겠습니다 덩달아 엔진을 세정해줌으로써 배기가스는 감소, 출력과 연비는 증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겨울철 운전의 최대.. 2016. 12. 30.
카센터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자동차 관리 상식' 5가지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한 낡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차고 넘친다. 이를 너무 굳게 믿다보니 자신과 다른 정보는 좀체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글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테지만, 각 제조사 관계자와 자동차 취급설명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알려야겠다. 아, 벌써부터 정비업계 관계자들이 남길 악플들이 눈에 선하다.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다. 선량한 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 설에 귀기울이지 말고, 제조사가 만든 설명서를 보자.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적어도 1만5000킬로미터다. 신차도 마찬가지다.카센터에서는 흔히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5000km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 신차는 더 빨리 갈아줘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현대자.. 2016. 9. 9.
기아차 9월의 구매해택 201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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