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65 낮은 자존감 , 자신을 칭찬하는 기술 ♦ 자존감(self-esteem), 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자신의 마음 건강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과거에 생존을 위한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고,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옳고 그른 것들이 뒤섞여 범람하는 혼란스러운 시대이지요. 그러니 중심을 굳건히 잡고 서 있지 못한다면, 금세 흐트러지거나 무너지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마음 건강은 우리 삶에서 중심을 잡고 설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방송 매체와 인스타니, 페북이니 하는 SNS에서는 온갖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들을 내보내며 우리를 자극합니다. 긍정적인 감상도 잠시, 우리 마음 한켠에서 뭔가 불편한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이는 질투라는 감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쟤들은 좋겠다' 한 숨 쉬다, 금세 머릿속에서.. 2019. 6. 4. 여자들의 15가지 본능 . 여자들은 남자품에서 울고 싶어 한다남자품에서 한번쯤 울어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엉엉도 좋고 펑펑도좋고 훌쩍훌쩍도 해보고 싶어 한다. 그때 남자가 말없이 다가가 '울지마..'라며 가슴깊이 꼬옥 안아준다던가 눈물을 살며시 닦아주며 '걱정하지마..'라는 말한마디 해주면 그 순간 그녀는 당신의 포로가 된다.단, 여자가 울면 남자는 한없이 약해지지만 자주 우는 여자는 습관성으로 인식하여 더이상 어필할수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2. 여자는 주위 남자들이 모두 자신에게 호감있다고 착각하고 있다특히 공주병이 심한 여자는 자기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 대시해서 모든 남자들이 다 넘어올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남자는 일단 외모가 괜찮으면 대쉬한다. 그게 아니면 관심없어 한다. 남자들 또한 멋.. 2018. 12. 17. 이순신 백의종군의 길 이순신 백의종군의 길 이순신(李舜臣)[1545~1598]의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여해(汝諧)이다.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번 승진하여 1591년(선조 24) 전라좌도수군절도사가 되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 사천포, 당포, 당항포, 한산도, 안골포, 부산포 등의 해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두고, 1593년(선조 26)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그러나 1597년(선조 30) 조정에서는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바다를 건너올 것’이라는 일본이 흘린 거짓 정보에 속아 그에게 가토 기요마사를 생포하라 명하였다. 이순신은 일본의 계략임을 알고 이에 응하지 않았다가 파직되고 투옥되었다. 이후 우의정 등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한 이순신은 도원수 권율(權慄) 밑에서 백의종군하라는 선조의 명을 받았.. 2018. 12. 13. ★인간관계★ ★인간관계★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천에 새겨진 글자 때문이었습니다. ‘Breakable(잘 깨짐)’ 그 문구를 보며 고흐는 자신의 무릎을 쳤습니다. “아하! 사람은 깨지기 쉬운 존재로구나!”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앞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다시 보았는데, 그의 등에도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Be Careful(취급 주의)’ 고흐는 등에 새겨진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무릎을 두드렸습니다. “맞아, 사람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잘 깨지는 것은 유리병입니다. 유리병은 쉽게 깨지.. 2018. 10. 2.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 반응형